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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 초대21

콜레스테롤도 나쁜 놈(LDL) 좋은 놈(HDL)이 있단다 회사에서 매년 종합검진을 해준다. 근속 10년 이상이 되면 매년 지정병원에서 일정 수준의 종합검진을 받을 수 있다. 내시경, 동맥초음파 등 주요 검사부터 일반 검사(피검사 등)까지 받는다. 뇌MRI, MRA까지 받으면 더 좋겠지만 그 정도까지는 커버가 되지 않는다. 그래도 어느정도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회사에(오너분께) 감사한 마음이다.  결과에 따라 개별적으로 안내(정밀검사 필요 시 등)도 오게 되는데, 아마도 추가 정밀검사가 필요한 경우일 것이다.  지난해 검진 후에 나에게도 계속 전화가 왔었는데(나이가 든 걸까 흑), 혹시나 큰 병일까봐 놀랬던 마음도 잠시,   "콜레스테롤 수치가 너무 높으셔서 내원해서 진료 받으셔야 합니다" 콜레스테롤? 내가 키는 180cm이 넘지만(으쓱) 몸무게는 90kg.. 2025. 2. 26.
싸움 구경이 제일 재밌다는 것은 옛말이다. 허리가 아파 한의원에서 침을 맞고 있는데 친한 친구에게 메세지가 왔다. 마침 우리 회사 근처를 지나면서 얼굴을 보자는 것이었다.(시간이 점심시간대 이기도 했다) 그런데 내가 침을 맞고 있다고 하니 놀란 마음에 한의원 까지 찾아왔다.(그렇게 나를 걱정해줬던 친구인건가 반성..) 오랜만에 만났으니 점심이나 먹자며 순대국 집에 들러 점심을 먹은 뒤(곧 소개할 '내고향 순대'), 맥주한잔 하기 위해서 통닭 집을 찾았다(역시 곧 소개할 '두레 통닭') 500cc 두 잔과 통닭을 주문한 후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옆 테이블에서 우당탕 하는 소리가 났다. 같이 술을 마시던 일행끼리 싸움이 난 것이다.  남자 1명은 50대 후반으로 보이는 분이고, 나머지 1명은 30대 정도로 보였다.(온몸에 문신이 ㅎㄷㄷ) 사실 살면.. 2025. 2. 24.
인천 중구 꿈드림 어린이 영어도서관 두 자녀와 함께사는 부모로서 이번 주말엔 무얼 하나, 늘 고민일 것이다. 특히 아빠들은 금요일마다 더 고민이 될 것이다. 대체로 아이들의 전반적인 케어(학교, 학원, 공부, 체험 등)는 엄마가 할 것이므로 아빠는 주말 이벤트 추진 성과(ㅎㅎ)에 따라 존재감이 달라지게 된다(나만 그런가..). 그래서 난 금요일 퇴근 직전에 뭐라도 하나 찾아서(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송도 컨벤시아, 일산 킨텍스, 박물관, 동물원 등등 검색 헉헉)가곤 하는데, 이번에 찾은 곳은 아내로 부터 궁디 팡팡(때리는 건가..) 칭찬을 받을만한 장소였다.   바로, '꿈드림 어린이 영어도서관' 이다.   인천시 최초의 어린이 영어도서관이라고 하며, 2024년 개소한 곳이다. 영어에 특화된 도서관 답게 영어도서가 풍부하고(일반 도서관에도.. 2025. 2. 24.
허리 통증(디스크)에 신경쓰이는 40대 남자(스트레칭 편) 회사에서 안전관리를 잠시 담당했던 시절, 중량물을 다루는 현장직원들의 여건 탓에 유독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직원들을 많이 상대하였다.  작업 중 넘어지거나 부딪히는 등 사고로 인한 통증이 아닌 경우, 허리 통증이라는 것이 복합적(업무적, 생활적 등등)인 요인으로 발생하는 탓에, 의사선생님들도 모호하고 애매한 진단을 하는 편이었다.  다만, X-RAY나 MRI 상 급성/퇴행 등에 대한 판단은 했던 것 같고, 또한 통증 완화를 위해서 치료(견인치료-디스크가 너무 근접하여 통증이 발생할 경우 디스크 사이를 늘려주는 치료였던 것 같다) 및 생활습관(무거운 것을 들지 않거나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 생활습관 등-직무 특성상 어렵겠지만)등을 안내해주었는데,  매트리스로 인한 통증이 오기 수개월 전(아마도 매트리스로.. 2025. 2. 20.
허리 통증(디스크)에 신경쓰이는 40대 남자(매트리스 편) 4년 전이었다. 아침에 일어나는데 생전 처음 허리 통증으로 움직일 수가 없었다. 아내는 당연히 놀라고, 아이들도, 심지어 어머님도 놀라는 순간.  늘 젊다고 생각한 아들, 아직 늙지는 않았다고 생각한 나 자신과 아내, 아빠가 아프니 그저 놀라는 아이들.엉거주춤한 모습을 보여주기에 참으로 창피하고 민망하기도 했다. 한의원도 한의원인데, 일단 상태가 심각하여 인근 종합병원 신경외과를 찾았다. 일단 X-RAY를 찍어보고 다시 진료하기로 하였고, 검사 결과를 보고 웃음을 짓는 의사. "희안하네, X-RAY는 깨끗한데, 증상을 더 자세히 얘기해봐요" 아침에 일어날 때 늘 허리가 좋지 않았던 것 같고, 생활할 때는 모르다가 또 아침에 불편하기를 반복. "이상합니다. 허리는 누워있을 때 중력을 받지 않으니 아침에 가.. 2025. 2. 20.
[아이들] 아이들의 잠자리 친구, '웃소'(feat. 유튜브) 나 어릴적(라떼.. 죄송)에는 무얼하며 재밌게 보냈을까 친구들과 동네에서 축구, 야구(장비가 있을때만), 짬뽕(공은 테니스공, 방망이는 주먹, 글러브는 손이 대체), 술래잡기 등등을 했고, 집에서는 만화책(슬램덩크, 드래곤볼 등)을 보거나 TV(예능프로그램, 만화 등)를 봤던 것 같다. 초등학교 때 8비트(그렇게 기억) 컴퓨터를 사서, 흑백 게임을 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고 이후 현대겜보이(마리오카트, NBA JAM 등)를 거쳐 PS(위닝일레븐.. 아 지금도 하고싶다)로 이어졌던 것 같다. 요즈음은 위에 내가 했던 것들의 대부분은 스마트폰으로 해결(?) 해주는 시대라 아이들이 노는 것을 보면, 놀이도, 게임도, 영화도, 만화도 다 스마트폰과 함께 하고 있다.(빌게이츠 처럼 아날로그 자녀교육을 하려 했지.. 2025.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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