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꿈드림 어린이 영어도서관
두 자녀와 함께사는 부모로서 이번 주말엔 무얼 하나, 늘 고민일 것이다. 특히 아빠들은 금요일마다 더 고민이 될 것이다. 대체로 아이들의 전반적인 케어(학교, 학원, 공부, 체험 등)는 엄마가 할 것이므로 아빠는 주말 이벤트 추진 성과(ㅎㅎ)에 따라 존재감이 달라지게 된다(나만 그런가..). 그래서 난 금요일 퇴근 직전에 뭐라도 하나 찾아서(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송도 컨벤시아, 일산 킨텍스, 박물관, 동물원 등등 검색 헉헉)가곤 하는데, 이번에 찾은 곳은 아내로 부터 궁디 팡팡(때리는 건가..) 칭찬을 받을만한 장소였다. 바로, '꿈드림 어린이 영어도서관' 이다. 인천시 최초의 어린이 영어도서관이라고 하며, 2024년 개소한 곳이다. 영어에 특화된 도서관 답게 영어도서가 풍부하고(일반 도서관에도..
2025. 2. 24.
[아이들] 아이들의 잠자리 친구, '웃소'(feat. 유튜브)
나 어릴적(라떼.. 죄송)에는 무얼하며 재밌게 보냈을까 친구들과 동네에서 축구, 야구(장비가 있을때만), 짬뽕(공은 테니스공, 방망이는 주먹, 글러브는 손이 대체), 술래잡기 등등을 했고, 집에서는 만화책(슬램덩크, 드래곤볼 등)을 보거나 TV(예능프로그램, 만화 등)를 봤던 것 같다. 초등학교 때 8비트(그렇게 기억) 컴퓨터를 사서, 흑백 게임을 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고 이후 현대겜보이(마리오카트, NBA JAM 등)를 거쳐 PS(위닝일레븐.. 아 지금도 하고싶다)로 이어졌던 것 같다. 요즈음은 위에 내가 했던 것들의 대부분은 스마트폰으로 해결(?) 해주는 시대라 아이들이 노는 것을 보면, 놀이도, 게임도, 영화도, 만화도 다 스마트폰과 함께 하고 있다.(빌게이츠 처럼 아날로그 자녀교육을 하려 했지..
2025. 2. 20.